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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작성자조유리 작성일2018-03-09조회436
오월의 무성한 수풀처럼 푸르른 너희들을
그늘진 교실에다 하루종일 감금해 놓고
사막처럭 황량한 대학입시 문제집
사어로 매몰된 시들을 난도질하느니
차라리 고향집 양지바른 뜨락
해바라기나 쳐다보며 살겠노라고
오늘 유난히 눈부신 햇빛속에서
우리 담인 선생님이
울먹거리며 학교를 떠나셨습니다..
-이외수.하창수님의 세상껴안기 ˝껄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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